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(문단 편집) === 중국 === 디지털화폐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걸 넘어서 상용화가 가장 빠르게 근접하는 나라이다. 2021년 5월과 9월, 당국 차원에서 모든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불법으로 규정했고 상반기부터 채굴량 1위도 미국에게 내어주게 되었다. 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나는 [[탈중앙화]] 시스템을 견제하기 위한 행보로 보이며, 이와는 반대로 당국이 주도하는 디지털 위안화의 보급 속도를 높이고 있다.[* 다만, 11월부터 채굴량이 다시 2위로 올라섰다. 명목상으로는 해외에 자본을 두고, 채굴은 여전히 중국에서 은밀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당국 차원에서 이러한 사업자들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 행보를 보이고 있진 않다.] [[중국인민은행]]에 의하면,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중국의 CBDC인 e-CNY를 M0에 포함시켰고 유통량이 전체 법정 통화 대비 0.13%까지 증가했다고 한다. 한화 2.5조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. 지방 당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.[* 민간 기업인 [[알리페이]]와 [[위챗페이]]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져서 당국이 손을 쓰기 힘들어지기 전에 미리 견제하는 모양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